테크월드 | 롯데벤처스, 푸드테크 기업 발굴한다

[테크월드뉴스=이혜진 기자] 롯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(CVC: 대기업이 투자한 벤처 투자사)인 롯데벤처스는 푸드테크(식품+기술) 기업 투자 프로그램인 '미래식:단'의 2기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.

모집 시기는 내년 상반기(1~6월)다. 롯데벤처스는 미래식품, 케어푸드(고령자나 환자가 섭취하기 쉽고 소화하기에도 좋은 가공식품), 대체 식재료 등 관련 분야에서 미래의 푸드 생태계를 혁신할 '게임 체인저(Game Changer·시장 판도를 바꾸는 기업)들을 육성할 계획이다.


이날 열린 투자자설명회(IR피칭) 1부에선 미래식:단 1기에 선발된 5개사(社)가 롯데벤처스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푸드테크 기술과 상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. 미래식:단 1기 스타트업은 ▲뉴처(콜드체인 안심 스티커) ▲라피끄(천연식물체 연화 식음료 개발) ▲엔티(공유농장 기반 나물 유통 플랫폼) ▲팡세(3D 바이오 프린팅 배양육 개발) ▲한우연(빅데이터/인공지능 기반 저지방 숙성한우) 등이다.

2부에선 ▲지앤원(수의영양학 정보기반 커머스) ▲캐스트플립(반려동물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) ▲피랩파트너스(반려동물 자연식 구독 서비스) ▲푼타컴퍼니(온라인 시식 커머스 플랫폼 ‘식후경’) ▲플레어셀레브(B2B 원스톱 화훼 유통 서비스 ‘모두의 꽃’) 등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육성한 5개사가 발표를 진행했다.

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이사는 "미래식단을 통해 푸드테크 기업과 함께해 영광"이라며 "우수한 기업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푸드 분야를 혁신해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
출처 | "롯데벤처스, 푸드테크 기업 발굴한다", 테크월드, 2021년 11월 24일 수정, 2023년 01월 24일 접속, https://www.epn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7167